약속을 저버리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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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버림받은 죄인들의 23가지 특징들(롬 1:29-31) 중 하나는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는 지켜야 할 규약과 규칙들이 있어서 이를 위반한 사람들은 그에 상응하는 제재를 받는다. 또한 사람들은 개인이나 집단 간에 여러 가지 약속들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간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그의 말이라면 아무도 믿지 않게 된다. 그만큼 약속의 “이행 여부”가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 주는 것이다. 그 중요성에 관해 한 선교사는 이렇게 말했다. “약속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부채를 갚아야 할 날을 자꾸 연기하면 이자만 더욱 늘어나고, 끝내 갚지 않으면 법정에 끌려나오는 죄인이 되고 만다. 이처럼 약속을 지키는 것을 자꾸 연기하면 ‘신용할 수 없는 존재’라는 이자가 커지고, 끝내 약속을 어기는 사람은 자신의 인격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약속은 소중하다! 특히 신실하신 하나님과의 약속은 더욱 그러하며, 그것은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 찰스 스펄전은 “약속으로는 배가 채워지지 않는다. 약속은 태산처럼 해 놓고 실천은 두더지 둔덕만큼 한다.”라고 경고했다. 즉 약속을 하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약속을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실천하지 않은 수많은 약속들로 인해 하나님은 싫증을 내신다.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시는 법이 없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킴으로써 주님께서 신뢰하실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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