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과 모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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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복용하는 눈 영양제는 다음과 같은 원료들을 함유하고 있다. “루테인, 지아잔틴, 빌베리 추출물, 시어버터, 헤마토코쿠스추출물(아스타잔틴).” 눈병을 앓기 전에는 알지 못했을 원료인데, 막상 병이 생겨서 치료하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다 보니 이 약 저 약에 “관심”을 갖게 되어 알게 된 것들이다. 일반인들은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을 필자는 최소한 어디에 좋다는 것쯤은 꿰차고 있다. 어떤 지식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그 앎과 모름의 차이는 다분히 “관심”에 있다. 사람도 서로에게 관심이 없으면 눈길도 주지 않지만, 관심이 가면 대화하게 되고, 교제가 이어지면 서로를 더 잘 알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상고하라. 』고 말씀하신다. “상고하라”는 말씀은 (영어 성경에 “search”로 되어 있듯이) “성경을 샅샅이 뒤져서 그 말씀의 숲을 수색하듯 공부하라.”는 뜻이다. 울창한 숲속에는 각종 풀과 나무, 다람쥐와 새들이 있지만, 그 심산의 처진 나뭇가지들을 헤쳐 가며 더 깊이 들어가야만 발견할 수 있는 진귀한 약초와 희귀 생물들도 있다. 우리가 성경을 그렇게 상고해야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함이다. 그분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으며(골 2:3), 그 진귀하고 때론 희귀한 것을 주님에 관해 증거하는 성경에 감춰 두신 것이다. 성경에 관심을 갖고 그 책을 샅샅이 뒤져 가면서 공부하도록 하라. 성경을 앎과 모름의 차이는 그 책에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갖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는가에 있다. 성경에 생명을 바치는 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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