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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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 보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특히 어떤 학교, 어떤 직장에 발을 들여놓아야 하는지,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지 등은 상당 기간 당사자는 물론,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준다. 그런데 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차원의 문제, 곧 “영원한 운명” 또한 사람 각자의 결정에 달려 있다. 복음 전파자가 구원받으라고 결단을 촉구할 때 “예”라고 하며 받아들이든지, “아니오”라고 하며 거부하든지, 자신이 영원히 머물 거처를 스스로 택해야 하는 것이다. 생명의 부활이냐 저주의 부활이냐(요 5:29), 그 영원한 갈림의 책임을 사람 자신이 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서가 아니라 듣고도 고의로 거절한 그 완악한 마음의 결과는 참으로 무시무시하기만 하다. 하나님께서는 그 죄인을 지옥에서 영원히 불태워 버리시기 때문이다! 복음을 통해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그가 죄를 짓는다고 구원을 잃어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끈질기게 애걸하는 육신에 굴복하거나, 사탄의 교묘한 공격과 세상의 유혹에 경계를 늦춘다면 언제든지 죄의 종이 될 수 있다. 죄에게 정복당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인가? 주님께서는 물으신다. “네가 나와 함께 진리의 길을 가겠느냐?” 그때마다 우리는 “예”나 “아니오”로 답해야 한다. 그 결정에 영원한 영광의 비중이 달려 있고, 그 책임 또한 우리의 몫이다. 주님과 동행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영생을 풍성하게 누리게 된다. 주님께 언제나 “예” 하며 주님의 뜻을 실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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