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기만(自己欺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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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기만”은 자신의 신조나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행해 자신을 속인다는 뜻이다. 사도 바울조차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어 『내가 원하는 선은 행하지 않고 원치 않는 악을 행하는도다. 』(롬 7:19)라며 탄식했다. 사실 아직 구속받지 못한 육신을 입고 사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이런 위험은 상존한다. 그래서 속지 말라고 여러 차례 엄히 경고하신 것이다. 자기기만에 빠지면 다음과 같이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첫째,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크고 작은 죄를 반복한다. 그러나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둘째, 특정 죄에 대해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자기만큼은 잘 대처할 수 있다고 자만한다. 즉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해야 한다(고전 10:12). 셋째, 자신에게 정당하다고 여겨지면 하나님께서도 문제 삼지 않으신다고 오해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않으신다(갈 6:7). 아무리 합리적인 근거를 대며 자신을 기만해도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는 하나님의 “추수의 법칙”에서 누구도 빠져나갈 수 없다. 아무리 사소한 죄라도 가볍게 보거나 방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면 악은 어떤 형태이든지 피해야 하는 것이다(살전 5:22). 선을 행하다가 낙심치 말라. 쓰러지지 않으면 때가 되어 거둘 것이기 때문이다. 육신에 심어 썩은 것을 거두지 말고 성령에 심어 영생을 거두라.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영원한 기쁨으로 확인할 그날, 곧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이 가까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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