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알레르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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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알레르기 증상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흔하다. 한번은 복숭아에 과민 반응을 보이는 사람을 보았는데, 맛있어 보인다며 복숭아 한 조각을 먹자 금세 눈이 빨개지면서 눈가와 입가에 두드러기가 올라왔다. 필자는 너무 놀랐지만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게 “약 먹으면 돼.”라며 웃어넘겼다. 꽃가루, 꿀, 게, 오이 등 알레르기의 원인은 다양해서 음식을 먹을 때 아주 조심히 가려먹어야 한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수준을 넘어 심한 경우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와 비슷하게 거듭나지 못한 죄인의 육신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뭐라 콕 집을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나 예수님, 성경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에 화가 올라오면서 기분이 나빠지는 것이다. 필자도 구원받지 않은 채 교회에 다닐 때에는 “예수”라는 이름이 얼마나 듣기 싫었는지 모른다. 그것은 내가 그때에 죄의 몸에 지배를 받는 마귀의 종이었음을 뜻하는데, 우리가 입고 있는 몸은 “죄의 몸”이라고 불리며 그 몸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롬 6:6). 마귀가 하나님을 시기하고 미워하니, 그 거짓말의 아비인 마귀의 자식들에게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을 대적하는 생각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일어나겠는가? 당신은 어떠한가? 예수님의 이름을 듣기만 해도 달콤한가, 아니면 불쾌하기만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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