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안데르센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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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 안데르센의 어린 시절에 추수하는 들판에 떨어진 이삭은 주워 갖는 사람의 몫이었다. 하루는 안데르센이 친구들과 함께 들판에 나가 이삭을 줍고 있었는데 그곳 관리인은 냉정하고 인색한 사람이어서 그들에게 갑자기 고함을 쳤다. “네 이놈들, 당장 없어지지 못할까!” 관리인이 회초리를 들고 쫓아오자 깜짝 놀란 소년들은 도망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안데르센은 넘어지는 바람에 붙잡히고 말았다. “누가 우리 들판에 와서 이삭을 주우라고 하던?” 관리인이 회초리로 종아리를 때리려고 하자 안데르센이 말했다. “때리려면 때리세요. 하나도 겁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지금 저를 내려다보고 계시니까요!” 그러자 관리인은 회초리를 내려놓고서 이렇게 말했다. “그래, 내가 잘못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 걸 깜박 잊었구나.” 비록 어린아이의 말이지만 얼마나 담대한 고백인가? 『주께서 내 편이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할 수 있으리요?』(시 118:6)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수많은 악인들 가운데 그분을 두려워하는 한 성도를 귀히 여기시며 그를 둘러 진을 쳐서 보호하신다(시 34:7). 주님께서는 그분의 천사를 보내시어 사자들의 입에서 다니엘을 구하셨고(단 6:22), 사도 바울이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하늘나라에 이를 때까지 그를 보호해 주셨다(딤후 4:17,18).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는 한 성도는 무서울 것이 없다. 오직 주님을 섬기는 일만이 남았을 뿐이다. 담대하게 주님을 섬기라. 주께서 함께하시니 아무것도 겁내지 말라! (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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