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안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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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에 앞을 보지 못한 적이 있는가? 안개는 지표면 가까이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 뿌옇게 떠 있는 현상을 말한다. 자동차 사고, 등반 추락사고 등 해마다 안개에 의한 피해가 발생한다. 눈앞에 무엇이 있는지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안개는 특히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 불안감을 안겨 준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에는 안개등이 있는데, 이는 말 그대로 안개가 꼈을 때 사용하는 조명 장치이다. 안개등은 특수한 목적 때문에 자동차에 있는 어떤 등보다 빛의 투과성이 높고, 빛을 내뿜는 범위 또한 넓다. 안개등 덕분에 안개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상대 운전자에게 본인의 자동차 위치를 정확히 알릴 수 있다. 만약 안개가 꼈는데도 다른 등을 켠다면 약한 빛으로 인해 오히려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한다. 그리스도인의 인생에도 안개는 존재한다. 안개와 같은 인생에 길을 잃었다면 자동차의 안개등과 같은 “말씀의 등”을 켜야 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위험천만한 인생길에서 사람들은 충돌하기도 하고,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자신들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조차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안개등과 같은 빛을 주심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알게 하시고(단 2:22), 앞이 보이지 않는 안개를 뚫고서 보게 하신다. 『내가 어두움 가운데 앉을지라도 주께서는 내게 빛이 되시리라』(미 7:8). 고난 같은 안개가 당신의 시야를 가린다면 안개등과 같은 말씀의 등을 켜라. 그 어떤 등보다도 밝고 환한 주님의 빛이 당신의 길을 비춰줄 것이다(시 7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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