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은 반역만을 찾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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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란이 일어난 그 해에 15-20세가 된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 아마도 우리 근대사에서 가장 불행한 세대였을 것이다. 그들은 대부분 중학생들이었다. 당시에는 고등학교가 없이 중학교가 5학년까지였던 터라 그들은 징집연령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군대에 징집되었다. 국가의 안위가 풍전등화와 같은 때라 반강제(?)로 군인이 되어야 했다. 하지만 반강제보다는 조국을 북한 침략자들로부터 지켜야 한다는 애국심이 그들로 하여금 부모 형제가 있는 가정을 잊도록 했었다. 자기가 태어난 국가와 자기 이름이 없는 사람은 없다. 누가 아버지였는지 어머니였는지는 몰라도, 누가 그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는지는 몰라도 생의 의무처럼 자기 이름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누구를 만나도 “나는 한국인이요, 나의 이름은 OOO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에 의해 지음받았기에 성이 없었다. 아담과 이브의 이름이 처음에는 하나인 아담이었다. 이 세상에는 자기 조국과 자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산다. 국적과 이름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된다. 이들은 피를 통해서나 자기의 계획에 의해서나 다른 사람의 계획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다(요 1:12,13). 그들이 곧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사람들과 함께 사시기 위해 하늘에서 내려오신 『임마누엘』(마 1:23)께 반역하지 않는 것이 특색이다. 반역하는 자에게는 잔인한 사자가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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