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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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창 2:7)고 말씀한다. 흙으로 지으신 몸에 하나님께서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자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몸”은 “나”가 아니며 몸 안에 사는 “혼”이 “나”라는 얘기이다. 몸은 나, 곧 혼이 깃들어 사는 한 채의 집일 뿐이다. 혼은 비물질로 투명한데 피터 럭크만 목사의 향상된 계시에 따르면, 혼은 그 사람의 몸과 꼭 닮았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은 이렇게 혼과 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영도 있다. 에덴의 동산에 살았던 아담은 영, 혼, 몸의 3요소를 갖춘 완벽한 인간이었지만, 범죄하자 그의 영은 죽고 혼과 몸만 살아 있는 저능한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거듭나면, 그의 죽었던 영이 다시 살아나 영, 혼, 몸의 3요소가 갖추어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거듭남은 영의 되살아남으로 끝나지 않고, 동시에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그 사람 안에 내주하시는 일이 있게 된다. 그때부터 그 몸은 그 사람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주인이 되시는데(고전 6:19,20), 당신의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 만일 누군가가 당신의 몸 밖에서 문을 두드리듯 이런 질문을 한다면, 즉 “이 집에 누가 삽니까?”라고 질문한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답변하겠는가? 당연히 “주님께서 여기에 살고 계십니다.”라고 해야겠지만, 과연 그 말을 당당하고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것인가? 당신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인가? 당신의 몸 안에는 누가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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