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악의 잔재를 제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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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인 그의 아버지 다윗을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 다윗은 솔로몬에게 당부하기를 강하고 남자답게 되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면서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켜 주었다(왕상 2:1-4). 또한 그의 고난 중에 그를 선대했던 길르앗인 바실래의 아들들에게 친절을 베풀 것과 그의 왕국에서 불의를 행한 두 사람, 곧 군대 대장 요압과, 시므이를 언급하면서 그들을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명령했다. 왕위에 오른 솔로몬은 다윗의 명령에 따라 요압과 시므이를 모두 처단했다. 성경은 『이에 왕국이 솔로몬의 손에서 견고해지더라.』(왕상 2:46)고 말씀한다. 즉 이스라엘 왕국은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보좌에 앉았을 때 견고하게 되었는데(12절), 그 새 왕이 남아 있는 악의 잔재들을 없앴을 때 더 견고하게 되었던 것이다. 동일한 원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적용된다. 주님께서는 오늘날 거듭난 그리스도인 안에 내주하신다(골 1:27). 그러나 어떤 이들은 그 보좌에 주님을 앉혀드리는 듯하지만 주님의 명령대로 자신의 생활에서 악을 제거하지는 않는다. 성도의 영적 생활이 견고해지려면 주님의 명령대로 악의 잔재를 제거해야 한다. 주님의 내주하심으로 만족하지 않고 주님의 다스리심이 자신의 생활 전체에 실제적으로 미치게 할 때, 견고한 영적 생활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을 두려워함으로 악을 미워하라. 육신에 속한 악의 찌꺼기를 제거하면 거룩하신 성령님께서 온전히 들어쓰시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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