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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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처음 수혈을 시도한 것은, 1667년 프랑스 루이 14세의 주치의인 장 드니(Jean Denis)에 의해서였다. 그는 출혈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양과 소의 피를 수혈했는데 이유는 한 가지였다. 두 짐승이 모든 짐승들 가운데 가장 선한 짐승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물론 수혈받은 사람들은 모두 죽고 말았다. 그렇게 짐승의 피와 사람의 피가 같지 않음을 알게 된 의사들은, 150여 년 뒤 사람의 피를 수혈하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역시 어떤 사람은 살고 어떤 사람은 죽는 이해 못할 결과를 가져왔다. 혈액의 유형이 달라서 생긴 일이었다. 이를 알게 된 의사들은 그때부터 같은 유형의 혈액을 수혈하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혈액 응고를 막는 기술이 없어서 혈액 공급자가 피공급자(환자) 옆에 서서 즉석에서 팔과 팔 사이를 호스로 연결하여 수혈했다고 한다. 구약 시대에는 유대인이 죄를 지으면 양과 소 같은 짐승들이 그 죄인을 대신하여 피흘려 죽었다. 그 대속이 예표한 것이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사건이었다. 죄로 죽어가는 죄인들은 『하나님의 어린양』의 보혈을 수혈해야만 살 수 있는데, 이 일은 죗값을 대신 치러 주신 주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할 때 가능해진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려졌지만 결코 응고되지 않는 살아 있는 피이다. 그 피를 얻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어 그들의 죄를 씻어 주는 하나님의 능력의 피인 것이다(행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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