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이를 성경으로 훈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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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어떤 여인이 찾아와 이렇게 토로한 적이 있다는 어느 목사의 회고록을 읽은 적이 있다. “젊을 때는 혼자 아이들을 양육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단지 아이들이 먹을 것을 벌고 가족이 함께 살 집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버거웠어요. 그래서 제 자신의 혼이 어떻게 되는지, 아이들의 혼의 문제는 어떻게 되는지 염려할 겨를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저는 구원받고 믿음을 가지고 있지만 자식들은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제가 그 애들의 혼의 문제를 그들이 어릴 때 돌아보지 않아 이렇게 되었으니, 저는 정말 잔인한 엄마예요!” 여인은 장남의 집에 가서 함께 믿음의 생활을 하자고 간절히 권유했지만 거절당한 일까지 얘기하면서 통곡을 했다고 한다. 다 큰 나무는 잘 휘어지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자녀를 어릴 때부터 가르쳐서 그가 구원을 받게 해야 하며, 또 바른 성경을 통해 알게 되는 진리의 지식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자랄 수 있게 가르쳐야 한다. 마귀는 세상의 정욕들과 쾌락과 거짓 사상들로 그리스도인의 자녀들을 교묘하게 공략한다. 그리스도인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무늬만 그리스도인인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자신의 자녀를 주의 교훈과 훈계로 가르치고 본을 보이며, 그들이 스스로 주님을 깨달아 가며 진리를 실행하는 그 맛과 기쁨을 알 수 있도록 훈육해야 한다. 피조물들이 자신과 똑같은 자녀를 낳듯이,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 또한 자신의 자녀를 강성한 그리스도의 군사로 양육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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