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선한 사마리아인”을 만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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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 법”은 위험에 처한 사람을 보고도 도움을 주지 않았을 때 처벌까지 할 수 있도록 정한 법으로,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등에서 실제로 적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선한 사마라아인 법”이 있지만 서구와는 다르다.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돕다가 피해자에게 신체적 사상이나 재산적 손실을 고의성 없이 가하게 되었을 때 그 사람을 법적 책임으로부터 구해 주기 위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형사적 책임에만 국한될 뿐 민사상의 책임은 면제해 주지 않다 보니, 괜히 도와주려다가 손해를 보느니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더 낫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는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는 극단적 이기주의를 반증해 준다. 자신의 안위가 한 사람의 목숨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한 사람들로서 그들이야말로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구원받았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사랑하지도 않고 복음도 전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위선자이다. 그리스도인은 주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고, 또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들이다. 이 비유 속의 “선한 사마리아인”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님은 우리가 절망 가운데 쓰러져 있을 때 먼저 찾아와 구원해 주셨고 『가서 너도 그와 같이 하라.』는 명령을 남기셨다.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을 만났는가? 만났다면 그분과 같이 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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