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이가 수술대에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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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아이가 어린 나이에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다. 그 소식을 알리자 아이를 키워 본 지체들이 자기 경험을 얘기해 주며 아프면서 크는 것이니 걱정 말라고 위로했다. 오늘 본문은 자신이 당하는 고난이 다른 지체를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혹시 당신의 인생에 도무지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 생겼는가? 그래도 낙심치 말기 바란다. 자기에게 일어났든, 자식에게 일어났든, 아내에게 일어났든, 부모에게 일어났든 위로를 받을 것이고, 그 과정을 통해 다른 성도들을 크게 위로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고난에 처한 사람을 위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동일하게 고난 받은 사람이다. 고난을 겪어 본 사람이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을 위로할 자격이 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고난을 받으셨기에 언제나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너희가 마음이 지쳐 낙심치 않기 위하여 자기에게 저질러진 죄인들의 그와 같은 모순된 행동들을 견뎌 내신 그를 깊이 생각하라』(히 12:3).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신 고난을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견줄 수 있겠는가? 주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위로하시는 분이시다. 그렇기에 하나님께 받은 그 위로로 고난에 놓인 성도들을 위로할 수 있다(고후 1:4). 세상에 있는 형제들이 너나없이 우리와 동일한 고난을 받으면서 산다(벧전 5:9). 당신이 지금 겪는 고난이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서로 위로하며 이 고난의 인생길을 걸어가야 한다. 성도가 함께하는 기쁨은 인생의 고난 속에서 약해진 마음을 다독여 주는 데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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