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파라오가 받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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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는 이 세상의 신인 마귀의 예표이다. 성경에서 파라오는 용으로 표현되고(겔 29:3), 팔이 말라 버린 우상 목자의 유형이기도 하며(슼 11:17, 겔 30:21), 적그리스도처럼 불속에 던져지는 예언을 언도받기도 한다(계 19:20, 겔 31:16,17). 그런데 오늘 본문은 이런 마귀적 성품을 소유한 이가 어떤 태도를 갖고 있는가를 말씀하고 있는데, 파라오는 죽고 멸망하는 무리를 보고서 “위로를 받는다.” 말하자면 파라오의 마음은 “다 같이 망하자,” “남이 잘되는 꼴은 절대로 볼 수 없다,” “너도 나와 똑같이 망해야 한다”라는 사악한 저주로 가득 찬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영을 가졌는가?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님을 거절한 이들을 엘리야가 한 것처럼 불로 살라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고 여쭈었을 때, 주님께서는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영을 분별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어떤 영을 지녔는지 알지 못하고 있도다』(눅 9:55). 주님의 제자들뿐 아니라 우리도 육신의 순간적인 충동에 그런 악한 생각과 저주를 할 때가 있다. 그때마다 우리의 머릿속에는 사이렌이 울려야 한다. 마귀가 집적대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즉시 그러한 생각을 막아 제거해 주실 것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의지해서 하나님께 간구 드려야 한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신과 반목하셔서 육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못하게 하신다(갈 5:17). 그리스도인은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언행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롬 8:14). 성령님과 무관한 말과 행동은 육신적인 것에 지나지 않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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