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도니람 저드슨이 버마에 뿌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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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람 저드슨이 대학을 거쳐 신학교를 졸업하자 마침 보스턴 시에 있는 상류층의 유명한 교회에서 부목사로 와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동료들과 친구들은 모두 부러워하며 그를 축하해 주었고, 집의 어머니와 누이도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저드슨은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바다 건너 저쪽의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나라에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만일 내가 그들을 외면하고 이곳에 남는다면 그것은 부분적인 순종일 뿐입니다. 나는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렵니다.” 편안하게 보장된 자리를 물리친 저드슨은 결국 철통같은 불교의 나라 버마에 선교사로 갔다. 그곳에서 오랜 기간을 버마의 감옥에서 지내기도 했고, 죽음과 질병의 고비도 몇 번이나 넘겼다. 그러나 그의 거룩한 충성은 5만 명이라는 그리스도인을 버마 땅에 탄생시켰고, 선교에 헌신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꺼지지 않는 등불을 밝혀 놓았다. 저드슨이 헌신적으로 뿌린 씨가 엄청난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다. 복음의 씨를 가지고 나가서 눈물로 뿌리는 자들이 거두는 단들은 하나님의 약속이 이뤄진 것이다.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위기는 소망도 없고 하나님도 알지 못한 채 죽는 일이다. 따라서 진정으로 뜻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 대하여 해야 할 일은 밥해 주고 죽 쑤어 주는 일이 아니라 흑암 속을 헤매는 그들에게 복음의 빛을 비추는 일이다. 밥을 주고 죽을 주는 일만으로는 그들의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C.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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