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할아버지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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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자가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할아버지가 기록한 일기장을 발견했다. 눈물을 훔치며 일기를 읽어 보던 손자는 할아버지가 50년 전에 적은 일기장에서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했다. “어제 또 금을 발견했다. 작년에 캐낸 것보다 훨씬 커서 놀랐다. 이걸 시내에서 팔면 수많은 사람이 몰려오겠지. 그러면 내가 아내와 만든 통나무집과 땀 흘려 일군 채소밭, 뒤뜰의 호수, 아름다운 숲과 나무 등 대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평온함을 누릴 수 없게 되겠지. 이걸 뒤뜰 양어장에 던져 물거품 속으로 사라지게 할지언정, 아름다운 삶이 눈앞에서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 이 글을 읽은 손자는 설마하면서도 일기장에서 본 그대로 집 뒷마당의 양어장을 뒤져 보았다. 거기에는 2.7kg에 달하는 금덩어리가 실제로 가라앉아 있었다. 그가 사는 일대에는 엄청난 양의 금이 땅속에 있었지만, 할아버지는 그 막대한 부를 눈앞에 두고서도 대자연과 함께하는 기쁨을 선택한 것이었다. 욥은 『만일 내가 금으로 내 소망을 삼거나 정금에게 말하기를 ‘너는 나의 믿는 바라.’ 하였다면... 이것 역시 재판관에 의해 형벌을 받아야 할 죄악이었으니 이는 내가 위에 계신 하나님을 부인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라.』(욥 31:24,28)고 했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금덩어리를 바꾸지 말라. 아무도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영적인 삶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이 세상의 물질에 소망을 두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상의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P.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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