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아낌없이 주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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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동화는, 날마다 찾아오는 한 소년을 사랑한 나무에 관한 이야기인데, 그 나무의 행복은 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아낌없이 주는 것이다. 어렸을 때는 놀이 상대가 되어 주었고, 돈이 필요한 나이에는 사과를 주어 돈을 얻게 했으며, 집이 필요한 때에는 가지를 주어 집을 짓게 했고, 멀리 떠나고 싶어 할 때에는 배를 만들도록 몸통을 주었다. 오랜 세월이 지난 뒤 구부정한 노인이 되어 돌아온 소년에게, 밑동만 남은 나무는 더 주고 싶지만 줄 것이 없음에 미안해하며 지친 소년이 편히 앉아 쉴 수 있게 마지막 남은 밑동마저 내어주며 행복해한다. 실로 소년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무조건적으로 내어주는 나무의 사랑에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야기이다. 자연스럽게 이 이야기는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우리 주님을 떠오르게 한다. 하나님의 형체로 계셔야 할 자신의 영예를 버리고 십자가의 죽음에까지 자신을 내어주신 주님은, 친구도 아닌 원수를 위해 그렇게 하셨다. 어디 그뿐인가? 지금도 시시때때로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시어 자비를 베푸시고 필요할 때마다 도우시는 은혜를 베풀고 계시지 않는가! 주님께서 이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십자가의 모진 고초와 수치와 멸시를 견디시게 했으며, 그 사랑이 사망의 고통을 이기시게 했고, 그 사랑으로 자녀들의 필요를 공급하며 돕고 계시는 것이다. 말해 보라. 이보다 더 위대한 사랑이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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