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외에는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39 조회
- 목록
본문
삼일절에 대한 우리 민족의 자부심은 실로 대단하다. 우리 선조들은 1919년 3월 1일 정오를 기하여 일제의 압박에 항거해 전 세계에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했고, 그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949년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 공포하여 5대 국경일 중 하나로 삼일절을 지켜오고 있다. 지금은 태극기를 좀처럼 볼 수 없지만, 필자가 유년기를 보낸 때에만 해도 마치 국민의 의무나 되는 것처럼 삼일절이면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했었다. 이 민족의 백의(白衣)인 양 전 국토가 태극기를 입던 날이면, 정부는 대통령을 중심으로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했고, 국민은 대통령의 삼일절 축사를 숙연하게 듣곤 했다.
우리 민족에게 3ㆍ1운동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보다 더 크고 위대한 십자가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갈 6:1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에 갈 죄인들을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이 땅에 죄의 족쇄를 차고 출생하여 그 족쇄를 끌며 살다 지옥에 갈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그 결박을 끊고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롬 8:2). 아무도 일본의 잔인한 식민통치 아래로 다시 들어가기를 원치 않듯이, 그리스도인 역시 죄의 족쇄 아래로 다시 들어가 매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죄의 종노릇은 지난날의 생활로 충분하며(벧전 4:3), 이제는 의의 종으로 의에 대하여 깨어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 민족에게 3ㆍ1운동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보다 더 크고 위대한 십자가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갈 6:14).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지옥에 갈 죄인들을 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주셨다. 이 땅에 죄의 족쇄를 차고 출생하여 그 족쇄를 끌며 살다 지옥에 갈 우리를 십자가의 보혈로 그 결박을 끊고 해방시켜 주신 것이다(롬 8:2). 아무도 일본의 잔인한 식민통치 아래로 다시 들어가기를 원치 않듯이, 그리스도인 역시 죄의 족쇄 아래로 다시 들어가 매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죄의 종노릇은 지난날의 생활로 충분하며(벧전 4:3), 이제는 의의 종으로 의에 대하여 깨어 있는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