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의 초상(肖像)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초상은 인물의 모습이나 용모를 말하는가 하면, 그 인물의 모습이 비춰지거나 생각되어지는 말로도 쓰이고 있다. 그래서 초상은 오래가는 힘이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초상은 극히 절제되고 제한적이다. 본시 성경은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 역사서임에도 불구하고 인물에 대한 매우 절제된 묘사로 일관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에 관하여 매우 특이한 점을 발견한다. 성경은 초림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용모에 관해서는 거의 그려 놓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셨을 때의 외모는 구약에서 예언적으로 묘사했을 뿐 신약에는 묘사되어 있지 않다. 주님의 눈과 입 등 인상착의를 자세하게 묘사한 것은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밖에는 없다.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옷은 빛처럼 희어졌던 변형 산에서의 모습 역시 주님의 재림의 모습이다(마 17:2). 그런데도 불구하고 배교한 교회들과 로마카톨릭의 종교 화가들은 세상을 의로 심판하고 싸우기 위해 오시는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계 19:16)이신 주님을 그리지 않는다. 그들은 왜 성경에 자세히 묘사되지 않은 초림하신 예수님만을 그리려고 하는 것인가? 장차 이 세상에 닥칠 전무후무한 대환란과 그 이후 있을 주님의 재림을 믿지 않기 때문이다. 재림을 믿지 않으면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다. 초림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었다면 재림에 대한 예언 역시 성취될 것이다. 성경의 일부만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전체를 부인하는 불신임을 기억하라. (S.Y.S.)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