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부활의 결승선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육상 선수에게 결승선이 없다면 그의 경주는 무의미하게 된다. 결승선이 없는데 밑도 끝도 없이 달려서 무엇 하는가? 잘 달리나 못 달리나 승패도 상도 없다면 어떤 선수가 그런 경주에 출전하려 하겠는가?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3:14에서 좇아가는 푯대는 “죽은 자들의 부활”이다. 『이는 내가 그를 알고 그의 부활의 능력과 그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함이며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려는 것이라. 내가 이미 이르렀다 함도 아니요, 이미 온전해졌다 함도 아니라. 다만 나는 붙잡으려고 좇아갈 뿐이라. 나 역시 그것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께 붙잡혀 있노라』(빌 3:10-12). 거듭난 성도들에게는 “부활”이라는 결승선이 있기에 우리의 경주는 매우 의미가 심장하다. 주님께서는 죽어서 부활하지 못할 죄인들의 인생을 경주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부활에 참여하여 영생을 맛보며 주님과 영원히 살 성도들의 인생을 상을 타기 위해 결승선을 향해 달리는 경주라고 말씀하신다(고전 9:24). 『그러므로 이처럼 많은 구름 같은 증인들이 또한 우리를 둘러싸고 있으니, 우리 또한 모든 무거운 것과 쉽게 에워싸는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우리 앞에 놓인 경주를 하자』(히 12:1).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부활의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경주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섬김에 대해 판결하시고 상을 주실 주 예수 그리스도와 만날 부활과 휴거의 날을 기억하며 전력을 다해 경주해야 한다. (H.S.Y.)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