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실행증(apra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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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증은 기본적인 운동능력 및 감각능력에 장애가 없고, 지시자의 말을 충분히 이해해서 수행할 수 있는 의식 수준이 됨에도, 대뇌영역에 이상이 생겨 이미 학습된 운동이나 동작을 수행하지 못하는 장애를 말한다. 그 종류에는 말도 하고 운동 능력도 정상이지만 지시받은 행위나 운동은 하지 못하는 관념운동실행증, 얼굴 근육을 의도하는 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얼굴실행증, 패턴화된 운동의 순서를 알지 못하는 관념실행증 등이 있다. 여기서 “실행”이란 “의지를 갖고 하는 행동”을 뜻하는데, 성도의 삶에서도 의지대로 행하지 못하는 “영적 실행증”이 나타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성도가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따르고자 할 때 그것을 반대하여 즉시 발동하는 육신적 본성이 바로 그 원인이다(갈 5:17). 사도 바울조차도 성령과 육신의 정욕 사이의 갈등과 반목에서 신음해야 했으니(롬 7:24), 성도들 모두가 구속받지 못한 육신으로 인해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싸워야 하는지 잘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영적 실행증으로 곤고하게 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주님 안에서(롬 7:25) 늘 깨어 기도해야 한다(마 26:41). 말씀의 각성제를 써서 영적 잠에(엡 5:14) 빠져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아울러서 육신을 죽은 것으로 여기고(롬 6:11), 오직 성령을 따라서 행해야 한다(롬 8:1). 우리의 혼이 구원받았을 때 우리의 영은 거듭나고 주님과 한 영이 되었으므로(고전 6:17), 영이 혼을, 혼이 몸을(살전 5:23) 주관하는 성경적 체계에 따라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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