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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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의 하나가 “식량”이다. 식량이 떨어지면 효과적인 전쟁을 수행할 수 없다. 솔로몬왕은 온 이스라엘을 관리할 열두 관원에게 해마다 식량을 예비하게 했고(왕상 4:7), 미디안 군대와 싸우기 위해 모인 기드온의 용사들의 손에는 식량이 들려 있었다(판 7:8). 사울은 군사들에게 “필리스티아인들과의 전쟁에서 적군을 완전히 쳐부술 때까지 아무것도 먹지 말라.”(삼상 14:24)는 어리석은 명령을 내림으로써 이스라엘을 파멸로 이끌 뻔했다. 군인은 먹어야 싸울 수 있다. 필요한 양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전투식량도 사전에 충분하게 준비해 두어야 한다. 예로부터 전투식량은 중요한 전쟁 물자로 취급되었다. 군인들에게 주어지는 보급품은 중요도에 따라 1종에서 10종까지 분류되는데, 식량은 가장 중요한 1종 보급품에 해당한다. “작전”을 잘 수행하면 “전투”에서 이기고, “군수”를 잘 운영하면 “전쟁”에서 이긴다는 말이 있다. 즉 작전 실패로 부분적인 전투에서는 패배했더라도, 군수를 잘 운영하면 전쟁에서 궁극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과거 전쟁에서 군수 보급로를 차단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했던 것이다. 나폴레옹은 “군대는 잘 먹어야 잘 싸운다.”라고 했다. 그리스도인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인 양식을 충분히 섭취해 두어야 잘 싸울 수 있다. “식량을 준비하라!” 성도는 항상 영적인 식량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의 “식량” 보급로가 차단되는 순간 그것은 영적 전쟁의 패배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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