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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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부정직하고 탐욕이 강하다. 자기보다 우월한 친구들을 시기하고 질투한다. 자기의 유익을 위해 아부하고 거짓말을 기술적으로 잘한다. 자기도 모르는 사람들이 칭찬하면 그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우쭐댄다. 무엇보다도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며, 그 점을 어떤 경우에도 양보하지 않는다. 허나 사람은 미래를 모른다. 하루 뒤, 아니 1시간 뒤, 아니 1분 뒤에 무슨 일이 자기에게 일어날는지 모르고 살고 있다. 그래도 그가 자기를 중요한 존재라고 여기는 것은 자기가 유수한 대학에서 공부해서 뭔가를 성취했다는 것에 가치관을 두고, 또 그 가치관을 자기가 성취한 업적에 두려 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똑똑하고 잘났다면, 한정된 인생이 끝나면 자신이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히 9:27). 솔로몬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왕이었고 학자였으며, 『잠언 삼천 편을 말하였고, 그의 노래는 일천다섯이며 또 그가 초목을 논하였으니 레바논에 있는 백향목으로부터 담에서 피어나는 우슬초에 이르기까지며, 그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다니는 것과 물고기에 관하여도 논하였』다(왕상 4:32,33). 그는 왕이었고 40년간 전쟁 없는 통치자였다. 그런 그가 쓴 전도서에는 인생의 결론이 있다.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전 12: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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