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로부터 구원하시는 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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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성패”는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유념하며 사는가에 달려 있다. 어떤 일이든 주의 말씀에 유념하지 않으면 실패하게 된다. 심지어 한 나라가 패망하거나 개개인이 지옥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한번은 선지자 엘리사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 왕이 그를 찾아온 적이 있었다. 엘리사는 왕에게 활과 화살들을 취해 창문 밖으로 화살을 쏘도록 지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주의 구원의 화살이요, 주님께서 시리아로부터 구원하시는 화살입니다!” 그런 다음 왕에게 나머지 화살들을 취해 “땅을 치라!”고 지시했다. 그때 왕이 땅을 “세 번”만 치고 멈추자, 엘리사는 화를 내며 “어리석은 왕이여! 왜 세 번밖에 땅을 치지 않았습니까!”라고 꾸짖었다. 물론 그가 “몇 번 쳐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지시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화살은 “구원의 화살이요, 시리아로부터 구원하시는 화살”이라고 두 번이나 반복해서 언급한 것을 고려하면, 세 번이 아니라 화살이 부러질 때까지 여러 번 쳤어야 한다. 결국 이스라엘은 대여섯 번의 공격으로 완전히 진멸시킬 수 있었던 시리아를 세 번밖에 치지 못했다. 이것은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들 모두를 유념해서 마음에 새기지 않은 결과였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대충 받아넘기는 사람은 반드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주님의 말씀에 유념하는 성도는 그분 앞에서 두려워 떤다.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고 마음에 새기며 순종한다. 오직 그런 성도에게만 진정한 성공이 보장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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