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시련 속에서 피어나는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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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그 인생이 “고난”으로 점철되어 있어야 생동감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다. “시련”이 없는 인생은 그야말로 황무지처럼 척박하고 냉랭하다. 왜냐하면 그런 고난 속에서도 함께하시고 도우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많은 찬송이 시련 속에서 피어났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라는 찬송은 남편이 물에 빠진 소년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같이 익사하는 장면을 지켜본 “루이자 스테드”가 비통한 기도 속에서 작사한 노래이고,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라는 찬송은 심방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벤자민 슈몰크 목사 부부”가 뜻밖의 화재로 불에 타 죽어 있는 어린 두 아들을 발견하고 눈물로 기도하며 지은 찬송이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이라는 찬송은 전염병으로 두 자녀를 한꺼번에 잃은 시인 “프렌티스”가 슬픔 속에서 성경을 읽다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온 찬송이며, “내 주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라는 찬송은 의사가 혀 암에 걸린 그리스도인에게 혀 절단 수술을 앞두고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말”을 해 보라고 하자 불렀던 찬송이다.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10년이 지난 어느 가을날, “마틴 루터”는 펜을 들어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작사 작곡했는데, 당시 비텐베르크 전역을 휩쓴 전염병의 여파로 심한 절망감에 빠져 있을 때 힘과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깨닫고 지은 찬송이다. 루터는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피난처와 능력의 원천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평안하고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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