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지 못한 무식한 어부의 놀라운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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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요한을 붙잡아 심문하던 유대인 종교 지도자들은 그들이 담대히 말하는 것을 보고서 놀랐다. 그 놀람(marvel)은 보통 놀람이 아니라 경이와 불가사의에 가까운 놀람이었다. 으레 어부라 하면 교육받지 못한 자의 직업인데, 베드로와 요한은 대제사장들과 그들의 친족 등을 세워 놓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를 막힘없이 술술 풀어놓은 것이다. 그들이 그럴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과 함께 있었기 때문”이다. 주님과 함께 있었더니 가방끈이 짧아도 보통 짧은 게 아닌 어부들이 진리를 담대하게 증거할 수 있었다. 특히 베드로가 기록한 베드로전후서에는 그 “무식한” 어부의 경이로운 지식이 담겨 있다. 예를 들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께서 지하세계로 내려가 성령님을 통해 이동하여 타타루스라 불리는 감옥에 갇힌 영들에게 전파하셨다는 것(벧전 3:19)과 그 동일한 기간에 지하세계 낙원의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다는 것(4:6)을 기록했다. 그뿐 아니라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5:8)과, 창세기 1:2 이전의 우주적인 홍수 심판(벧후 3:6)과 현재 있는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고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이 펼쳐질 것이라는 것(3:10-13) 등을 기록했다. 베드로는 세상에서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었어도, 주님과 함께 있음으로써 가장 중요한 진리의 지식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가 되었다. 당신도 당신에게 있는 바른 성경으로 주님께 배운다면 진리의 지식을 소유한 훌륭한 성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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