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을 마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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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에서 설교하는 설교자를 위해 단 위에 물이 준비되곤 한다. 꽤나 긴 시간 동안 목청을 높여 설교해야 하니 얼마나 갈증이 나겠는가. 우리 주님께서도 지상에 계시면서 가르치시는 일에 힘을 다하셨으니 목이 타는 순간들이 많으셨을 것이다. 그런 주님께서 마실 물을 달라고 요청하신 적이 두 번 있었지만(요 4:7; 19:28), 두 차례 다 물을 마시지는 못하셨다. 한 번은 사마리아 우물가에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셨고, 다른 한 번은 십자가에 달리셔서 목마르다고 외치셨을 때였다. 이 두 경우를 제외하고는, 예수님의 초림의 목적은 섬기는 종으로 오신 것이기에 주님 자신의 즐거움이나 만족을 위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아마겟돈 전쟁에서 싸우시려고 흰 말을 타고 재림하시면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곧 그분의 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와 그의 군대를 소멸하실 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악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께서 그를 자기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소멸하시고 그의 찬란한 오심으로 제거하시리라』(살후 2:8). 그렇게 원수들을 섬멸하시고 심판을 끝내신 후에는 오늘 본문대로 사냥이 끝난 사자와 같이 시냇물을 마시실 것이다. 초림 때 마시지 못하셨던 물을 마음껏 드실 것이고, 초림 때 이루지 못한 의의 왕국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시듯 완벽하게 통치하실 것이다. 그때 들어 올리시는 주님의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영광처럼 빛나고 있을 것이다. 우리 주님은 이토록 멋지고 완벽하신 분이다. 당신은 이 주님의 다시 오심을 믿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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