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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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승리에 관한 것이다. 이 승리는 우리가 자력으로 쟁취한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주어진 것이다. 그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이룩된 승리이기 때문이다.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고전 15:21,22). 사망과 음부로부터 구해 내어 부활시키실 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우리의 구원, 우리의 부활, 우리의 휴거는 주님의 십자가 공로로 보장된 일이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죽음마저도 소망의 이유가 된다. 성도의 죽음은 그가 다시 사는 부활을 기약하기 때문이다. 부활의 소망이 없는 세상은 죽음 앞에서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지만, 죽음에 관한 성경의 진리는 그리스도 안의 성도에게 영원으로 인도하는 찬란한 문을 열어 준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라, 흔들리지 말라, 항상 주의 일을 넘치게 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아니한 줄을 너희가 앎이니라.』(고전 15:58)고 도전한다. 반드시 부활할 것이므로 죽음을 두려워 말고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라는 것이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섬김은 부활 뒤 영원에서 그 놀라운 가치와 비중이 드러난다. 그렇기에 육신의 생명이 아까워 몸을 사리며 섬기는 것은 성경적인 섬김이 아니다. 몸을 바친 참된 헌신은 부활에 대한 강렬한 소망 가운데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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