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만드는 세 가지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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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사라사테에게 어떤 비평가가 “천재”라고 말하자 그에 따른 사라사테의 답변은 유명하다. “나는 지난 37년 동안 하루에 14시간씩 연습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천재라고 말하는 것은 연습시간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7년간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사라사테를 붙든 것은 그가 구축해 놓은 습관의 힘이었다. 습관은 매우 중요한 학습 덕목으로, 교육학자 존 듀이는 습관을 만드는 세 가지 요소로 시간, 조건, 장소를 말한다.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언제 그 행동을 할 것인지, 그리고 어디서 행동할 것인지를 우선 계획해야 한다고 한다. 시간, 조건, 장소가 구체적일수록 습관들이기가 용이하며,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할지 정확하게 계획해 놓았을 경우 세 가지 요소 중 하나의 상황만 인지되어도 실천할 수 있는 촉매로 작용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 “그의 방”이라는 장소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어 두고”라는 조건과, “하루에 세 번씩”이라는 시간이 나온다. 다니엘은 자신의 방에 들어가면 “전에 하던 대로” 무릎을 꿇고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는 것을 떠올렸고 항상 기도했다. 이러한 다니엘을 하나님께서는 크게 사랑하셨다(단 10:11). 사도 바울도 유대인의 회당에 습관처럼 들어가 성경을 가르쳤다(행 17:2). 연습하는 습관을 확실하게 갖춰서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사라사테처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사랑으로 주님께 경배하는 습관을 갖춰 항상 올곧이 주님을 섬긴다면 다니엘과 바울처럼 쓰임받는 일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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