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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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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에 스웨덴 스톡홀름의 한 은행에 강도들이 침입해 직원 넷을 인질로 붙잡고 6일간 경찰과 대치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가까스로 풀려난 직원들에게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다. 강도들이 자신들을 해치지 않았음에 고마워하다 못해, 재판에서 인질범들에게 불리한 증언을 거부했고, 심지어는 유리한 증언까지 한 것이다. 그래서 그 사건을 계기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마땅히 느껴야 할 증오나 원한보다 애정과 호감을 갖는 기현상을 “스톡홀름 증후군”이라고 이름 붙였다. 요즘 우리나라에는 북한의 김정은을 상대로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정계, 학계, 언론계의 주도층이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는 원수에게 상당한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북한과 똑같이, 차라리 죽는 게 나은 곳이 되어서야 적을 옹호한 어리석음을 뉘우치려는가! 그렇게 큰 대가를 치러야만 배울 수 있단 말인가! 성도는 이 세상의 사악한 독재자들과 악인들을 조종하는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마귀는 온 인류를 죄의 노예로 부리다가 멸망케 하는 가증한 존재가 아닌가. 그런데도 눈먼 죄인들은 그런 존재를 알지도 못한 채, 그가 쳐놓은 미끼를, 그 멸망의 쾌락을 덥석덥석 물면서 마귀를 옹호하고 있는 것이다. 교회들은 변개된 성경과 거짓된 복음의 배후에 있는 마귀의 실체를 밝히며 거기서 빠져나오라고 외치는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이단이라며 경계하고 멸시하지만, 마귀를 편들면서 옹호하는 그러한 작태의 끝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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