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슈퍼시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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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시니어는 100세 시대에 맞춰 새롭게 등장한 용어로서, 80세를 넘겼음에도 당뇨, 치매, 암 등 주요 노인성 질환에 걸리지 않고 생활하는 건강한 노인을 말한다. 이들 중에는 시니어 올림픽에 참여해 자신의 활력을 뽐내는 노인들도 있다. 그들이 훈련하는 모습은 오히려 청년이 기가 죽을 정도다. 그 노인들은 어떻게 그런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지닐 수 있었을까? 바로 “열정” 때문이다. 올해로 94세가 된 일본의 모리타 씨는 100m를 23초에 돌파한다. 그 할머니는 평소 훈련 때 타이어를 매고 달리는데 그것도 2시간을 지속한다. 고강도 훈련에 몰입하는 할머니의 모습은 마치 힘찬 젊은 군인과 같다. 슈퍼시니어들이 열정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은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자세와 같다. 그리스도인도 “나이에 상관없이” 경기에 임하는 경주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뛰는 경기는 “믿음의 경주”이다. 주님을 섬기는 일이라면 그것이 크든지 작든지 남의 경주로에 기웃거리지 않고 “내 경주로에서” 열심을 다하고 넘치게 섬겨야 한다. 고난이 닥치면 그것을 영적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결승선에서 받게 될 상을 바라며서 끝까지 달려야 한다(빌 3:14). 시니어 경주자들이 경주에 이기려고 절제하고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듯이, 그리스도인도 부지런히 말씀을 읽고 실행하여 승리해야 한다. 건강관리도 철저히 함으로써 사역에서 버림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전 9:27). 하나님께서는 그런 깨어 있는 성도와 함께하시고 힘을 더해 주셔서 영적 경주를 완주하도록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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