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이 찬송시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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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침례교도 집안에서 성장한 메리 앤 베이커(Mary Anne Baker)는 부모님이 모두 결핵으로 사망하고 남동생마저도 결핵에 걸리자 치유를 위해 날씨가 온화한 지역으로 동생을 보내게 된다. 그곳에서 잠시 회복되는 듯싶던 동생은 다시 병세가 악화되었고, 베이커 자신도 병이 난 터라 동생에게 갈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베이커는 당시 자신이 얼마나 위험한 마음을 품었는지 이렇게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항상 주께 헌신하며 순종하며 살아왔음에도 하나님은 나와 내 가족을 전혀 돌보지 않으시는구나!” 하나님께서는 베이커의 마음속에 이는 폭풍우를 가라앉히시고 더 깊은 신앙과 안전한 신뢰 속에 평안함을 주셨는데 바로 “마가복음 4:36-41”을 통해서였다. 그녀의 간증은 이내 찬송시가 되었으니 “큰 풍파 내 뜻 복종하리라”(<영광을 주께>, 118장)가 바로 그것이다. “주여 광풍 일어나서 흉흉한 물결치며 온 세상이 어두워져서 피할 곳 없습니다. 우리의 죽게 된 것을 안 돌아봅니까. 거센 물결에 빠지게 된 때 주여 주무십니까. 큰 풍파 내 뜻 복종하리라. 잔잔해. 파도가 흉흉한 바다나 해치려는 마귀와 아무것도 온 세상을 맡은 주 누신 배 파선케 할 능력이 없도다. 다 순히 날 복종하리니 잔잔해. 잔잔해. 다 순히 날 복종하리니 잔잔하라.” 광포한 바다도 잔잔케 하시는 창조주께서는 그 어떤 고난 속에서도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다. 겹쳐서 다가오는 시련에 주님께 믿음으로 나아갈 때 마음은 요동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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