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술은 방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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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밝히면서도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루는 아내와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에 뒤편에서 “청년부 수요 기도 모임” 얘기가 들려와서 뒤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식탁 위에는 보란 듯이 “소주병”이 올라와 있었다. 이런 처참한 현실을 정당화하고자 마귀 들린 목사들과 교인들이 오늘 본문을 인용하면서 “술 취하는 것”이 방탕함이니까 “취하지 않을 정도”로 마시면 문제가 없다며 말씀을 제멋대로 꿰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철저한 무지이며, 하나님의 명령을 고의로 잊으려 하는 완악함이다. 성, 수, 격을 분명하게 구분하는 헬라어를 참고해 보면 본문의 대명사 “그것”은 앞 문장의 “술”을 가리킨다. 지금 성령 하나님께서 “술”이 방탕한 것이라고 지적하시는 중이다! 『술은 붉고 잔에서 빛을 내며 매끄럽게 내려가나니, 너는 술을 쳐다보지도 말라』(잠 23:31). “술”은 그 자체가 방탕한 것이다. 어떤 변명을 갖다 붙여서 술을 입에 대는 자신을 정당화하려 해도 술이 방탕한 것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고전 6:10)는 말씀은 바뀌지 않는다. 자기 부모에게 많은 재산을 상속받아도 얼씨구나 하며 좋아할 자들이 장차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는 그 놀라운 일을 경홀히 여기며 술을 들이킨다는 것은 얼마나 큰 모순인가? 술은 입에 대지도, 쳐다보지도 말라. 술은 당신에게서 모든 선한 간증을 앗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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