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미술 헛된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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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하슬라아트월드라고 잘 알려진 미술관에 가족과 방문한 적이 있다. 입장료가 꽤 비쌌지만 값어치를 하겠거니 하고 돈을 지불하고 들어갔다. 그곳은 현대 미술관 3곳, 피노키오 박물관, 스카이워크, 조각 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한마디로 실망을 금치 못했다. 거미줄 같은 실에 칭칭 감긴 피아노, 눈이 비정상적으로 큰 고양이들, 밭에 심긴 상반신 조각상, 날개 달린 피노키오, 악마 피노키오, 반인반수 피노키오 등이 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현대 미술”이라는 그럴듯한 미명 하에 만들어진 마귀적인 작품뿐이었다. 국내외 다양한 “전문가들”이 협업해서 작품을 내놓았다는데, 그 넓은 전시관에 정상적인 작품은 단 한 점도 없었다. 그런데도 신기하고 좋다며 사진을 찍는 관람객이 많았으니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상황이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에게 손을 주셔서 그 손으로 정교하고 섬세한 일을 할 수 있게 하셨다. 그래서 성막과 에봇을 만들기도 했지만 반대로 하나님을 위해 써야 할 손으로 우상이라는 “헛된 작품”을 만들기도 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손으로 만든 작품으로 나를 격분케만 하였음이라. 주가 말하노라』(렘 32:30). 숱한 예술가들이 헛된 작품을 수도 없이 만들어서 전 세계에 전시하고, 사람들은 무분별하게 점수를 준다. 이것이 마귀의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사람의 작품은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 준다. 대체 누구에게 영감을 받아서 그런 작품을 만들어 냈단 말인가? 다름 아닌 그들의 아비 “마귀”(요 8:44)에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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