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순종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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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준비된 자보다 순종하는 자를 더 원하신다. 이는 준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준비는 필요하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헌신할 때 섬김을 준비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시점, 바로 그 준비된 시점이 언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아직도 준비 중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면, 아직 준비가 안 되었다고 대답할 것인가? 아니면 준비가 다 되었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께서 부르시지 않는다면, 당신을 부르시지 않는다고 불평을 할 것인가? 전지하신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과 목적과 은혜에 따라 최상의 시기에 우리를 부르신다(롬 8:28, 딤후 1:9). 그때 우리는 두말없이 순종하면 된다.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너야 할 때 여호수아에게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홍해와 달리 요단강은 마른 땅이 되게 한 후에 백성을 건너도록 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제사장들이 먼저 요단 강물에 들어가는 순종을 보여야 했다. 요단강을 개울물 정도로 생각하지 말라.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고자 할 때 그 강은 사람이 익사할 정도로 강둑을 넘쳐흐르는 물이었다(수 4:18). 제사장들이 순종하여 강물에 들어가자 하나님께서는 요단강을 가르셔서 걸어갈 수 있는 길을 보여 주신 것이다(수 3:15,16). 하나님께서는 순종을 요구하셨고, 믿고 순종한 제사장들을 통해 강물이 갈라져 길이 드러났다. 믿음은 순종을 낳고, 순종은 믿음을 늘려준다. 말씀에 순종할수록 믿음이 깊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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