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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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처음 배우는 이들에게는 25m 풀장을 한 번 왕복하는 것도 아주 힘든 일이다. 많은 힘과 에너지만 소모할 뿐 속도는 나지 않고 물소리만 요란한 것이다. 하지만 레슨을 통해 바른 자세를 익히고 지속적인 훈련을 거치면 호흡도 편해지고 발차기도 자연스러워지는데, 이때부터 몸의 힘을 빼고 물을 타는 법을 체득하게 된다. 일단 그 정도의 경지에만 올라도 제법 수영을 운동으로서 즐길 수 있게 되고 다양한 영법을 적용시키며 수영의 재미에 푹 빠져든다. 그러다 수영 보조기구인 오리발을 신게 되면 적은 힘으로 더 큰 추진력을 만들어 내어 평소보다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가만히 숙고해 보면 수영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성장과 참으로 많이 닮아 있다. 첫째, 수영을 하려면 먼저 정확한 호흡법을 배워야 하듯이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면 기도의 성경적 원칙들을 숙지하고 기도의 영에 젖어 있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살전 5:17, 약 5:15). 둘째, 각 영법에 따른 정확한 자세를 익혀야 하듯이, 성도는 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음의 기본 원리들을 익히고 기준 신학을 확립해야 한다. 셋째,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수영 실력을 키우듯이 그리스도인도 말씀과 기도로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지속해야 한다(딤전 4:7). 넷째, 몸의 힘을 빼고 물을 타는 법을 배워야 하듯이,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육신을 신뢰하지 말고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야 한다. 다섯째, 오리발을 착용하면 더욱 속도가 나듯이, 화평의 복음을 신고(엡 6:15) 복음을 전파할수록 믿음은 더욱 성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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