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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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듀드니의 <밤으로의 여행>에 보면 “대부분의 우주론에서 암흑은 만물보다 앞서 존재한다... 밤과 낮이 천지창조 이전에 존재했다고 믿는다.”(p.23)라는 내용이 있다. 저자는 밤의 세계가 신비로워 그 역사를 파헤쳐 보려 한 것인데, 인간의 밤에 대한 장광설로 밤을 설명하려 한 것은 마치 검푸른 망망대해 같은 밤하늘에 별들이 멀미로 잠도 못 자고 눈을 깜빡이고 있는 것이라고 밤을 설명하려는 것과 같다. 밤의 역사는 신화나 동화가 아니다. 그것은 우주의 역사를 말해 주는 엄연한 성경의 진리이다. 말하자면 밤의 본질인 어두움은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창 1:2,3). 이 어두움은 루시퍼의 반역으로 있게 된 어두움인 것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하시자 빛이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빛을 어두움에서 나누셨다(4절). 『하나님께서 그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부르시니라』(5절). 바로 이 말씀이 밤의 기원을 설명해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두움 가운데 빛이 있게 하시니, 어두움이 비로소 밤으로 분류되어 낮과 밤이 있게 되었다는 얘기이다. 사람이 뭘 알고자 하면 성경으로 가야지 쓸데없는 자료들을 뒤적거리면 결국 “동화”를 쓰게 된다. 인간은 자신의 악한 상상으로 빚어낸 이야기들로 성경의 진리에서 멀어져 파멸의 길을 걷고 있다. 그것은 낭만이 아니라 멸망이다. 밤에 속한 어두움의 자녀에서 빛의 자녀가 되는 것만이 지옥의 영원한 심판을 피하는 길임을 잊지 말라(살전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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