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 가져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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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성막을 건축할 때 마음이 감동된 모든 백성들은 자원해서 참여했다. 가진 것의 많고 적음을 떠나 하나님의 거룩한 성막을 짓는 위대한 일에 동참하고자 했던 것이다. 재능을 가진 자는 그것으로 성막을 짓는 일에 쓰임 받았고, 성막의 재료를 가진 자들은 재료를 가져다가 바쳤다. 물론 앞에서 이끌어가는 지도자의 비중은 두말할 필요가 없지만, 하나님의 일은 어느 한 사람의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에게 필요한 이들을 붙여 주셔서 사역에 필요를 공급하시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사역은 다양하기에, 그 다양한 사역을 이루려면 다양한 손길들이 필요한 것인데, 말하자면 『다양한 은사들... 다양한 봉사들... 다양한 역사들』(고전 12:4-6)이 있는 것이다. 한 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자신이 교회를 세우는 데 쓰임 받는다고 해서 스스로를 높이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는 그 모든 것들이 주님께 받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어떤 형태든지 교회에 유익을 줄 수 있는 면이 있다면 그것은 자랑할 게 아니라 감사할 일인 것이다. 돌들로도 소리치게 하실 수 있는 분께서 당신을 들어쓰셔서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시는 일을 하셨다면, 그것은 오직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릴 일인 것이다. 당신에게 무엇이 있는가? 당신에게 주어진 것을 품에 감춘 게으른 자가 되지 말라.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기 전에 하나님께 드려서 『잘하였다, 착한 종아.』(눅 19:17)라고 칭찬을 받는 일꾼이 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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