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잘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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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수영을 처음 배울 때 물이 얕은 풀에서 여러 동작을 배우며 연습하는 가운데 강사가 강조했던 것은 ‘힘을 빼는’ 것이었다. 수영할 때 물에서 뜨는 원칙은 그것이다. 아무리 동작을 많이 연습해도 몸에 힘이 들어가면 어김없이 가라앉아 버린다. 몸이 가라앉아 버리는데 숨 쉬는 것은 더더욱 힘들지 않겠는가? 그래서 수영장 물을 들이킨 경우도 있었다. 몸에서 힘을 뺄 수 있으려면 몸을 물에 맡길 줄 알아야 한다. 물속에서 내 몸을 그대로 맡기고 편안히 있으면 몸은 물에 뜨게 되어 있다. 그렇게 뜨기 시작하자 배웠던 자세대로 팔과 다리를 저을 수 있었고, 호흡법도 배운 대로 사용할 수 있었다. 제자리에서 맴돌던 몸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던 것이다. 힘이 잔뜩 들어간 몸으로는 전진하는 일이 어렵고, 실력향상이 더딜 수밖에 없다. 조금 가다가 쉬어야 하고, 또 조금 가다가 쉬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 수영은 고급코스로 올라갈수록 몸의 힘을 빼고 장거리를 계속 헤엄쳐 가는 훈련을 한다.
거친 세파를 헤쳐 나아가는 성도는 자아를 죽이고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길 줄 알아야 한다. 육신의 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으면 몸이 굳어져 제자리에서 물만 잔뜩 먹고 허우적대는 것과 같게 되고, 주님 안에서 살아보려 했던 이 세상에서의 삶이 마냥 고통스럽게만 된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자유와 쉼을 가지라. 자아의 힘을 완전히 빼고 주님을 의지하라. 이것이 장거리 수영 같은 인생 여정을 끝까지 완주하는 비결이다. (Y.S.B.)
거친 세파를 헤쳐 나아가는 성도는 자아를 죽이고 주님께 자신을 온전히 맡길 줄 알아야 한다. 육신의 자아가 강하게 살아 있으면 몸이 굳어져 제자리에서 물만 잔뜩 먹고 허우적대는 것과 같게 되고, 주님 안에서 살아보려 했던 이 세상에서의 삶이 마냥 고통스럽게만 된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자유와 쉼을 가지라. 자아의 힘을 완전히 빼고 주님을 의지하라. 이것이 장거리 수영 같은 인생 여정을 끝까지 완주하는 비결이다. (Y.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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