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에 응시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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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해 전에 75세 할머니가 수능시험에 응시해 언론에 보도된 적이 있다. 할머니는 췌장암 수술, 백내장 수술을 받은 전력이 있어서 두 시간 이상 책을 보기 힘들었음에도 응시했다. 기자가 배움의 끈을 놓을 법한 연로한 나이에 그렇게까지 열심히 도전한 이유를 묻자, 할머니는 사회복지사가 되어 홀몸 노인을 돕고 싶다고 했다. 그녀의 목표는 존경스럽고 대단해 보일지 모른다. 그러나 진리를 아는 그리스도인의 안목으로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설령 할머니가 그 꿈을 이뤘다 해도, 그러느라 죽을 때까지 예수 그리스도와 무관한 세상 지식만 좇았다면 가장 중요한 영원한 생명을 얻지 못했기에 자신의 혼을 잃을 테니 말이다(마 16:26). 어디 그 할머니뿐이겠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영원히 남지 않을, 즉 진리가 아닌 것들을 위해서 평생을 허비한다. 아니, 어쩌면 구원받은 성도들 가운데서도 잠깐 있다가 사라질 속된 것들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혹시 당신은 자기 계발서, 철학, 소설, 예술, 문학, 자격증 등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스도인은 시간이 갈수록 더 많은 힘과 시간을 하나님의 책인 “성경”에 써야 한다. 영원한 생명과 무관한 “죽은” 책들에 과도한 시간을 쓰지 말고 “살아 있는” 성경에 투자하라. 세상 지식을 아는 척한다고 똑똑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진리를 누군가에게 전하고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똑똑한 사람이다. 자기가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점도 모른 채 세상 일들에만 여생을 쓴 사람은 인생을 대단히, 단단히 잘못 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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