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소금의 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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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언약은 다윗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왕국을 영원히 다스리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이다. 그 언약은 민수기 18장에서도 언급되는데, 그때에는 들어올리는 제물을 아론과 그의 자손들에게 영원한 규례로 주시겠다는 약속이었다. 『그것들의 고기는 너의 것이니, 흔드는 가슴과 오른쪽 앞다리처럼 네 것이니라.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바치는 거룩한 것들에서 모든 들어올리는 제물은 내가 너와, 너와 함께 있는 네 아들들과 네 딸들에게 영원한 규례로 주었나니, 그것은 주 앞에서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한 소금의 언약이니라...』(민 18:18,19) 이 구절에서는 “영원한 소금의 언약”이라고 하는 것이 특징인데, 즉 소금의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다. 그렇게 볼 때 다윗과 그의 아들들에게 주어진 언약 또한 영원한 것이다. 즉 다윗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미래의 왕국 통치는 영원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소금은 썩지 않고 곰팡이가 슬지 않는다. “영원한 소금”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신비로운 걸작이다.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소금의 언약은 무엇인가? 다름 아닌 “십자가의 언약”이다. 십자가의 언약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가슴 속에 계획된 것이었으며(딛 1:2),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심으로 갈보리 십자가에서 체결되었다. 피조물들의 반역과 실패를 미리 내다보신 창조의 중심에는 십자가의 언약이 있었던 것이다. 실패한 피조 세계는 십자가를 통해 회복하고 복된 영원이 도래한다. 십자가는 교회 시대에 주어진 영원한 언약이다. 이 언약을 믿으면 누구나 생명과 불멸을 얻을 수 있다(딤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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