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 종류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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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전파자(벧후 2:5) 노아의 이름에 담긴 뜻은 ‘위로’ 또는 ‘안식’이다. 자기 아들에게 “위로”라는 이름을 지어준 라멕은(창 5:28,29) 당시 인간들의 타락한 세상 속에서 신음하며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라멕의 바람대로 노아와 그의 가족은 하나님의 무서운 대홍수 심판 가운데서 구원을 받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가 참으로 가까운 이 마지막 때도 “노아의 날들”과 같다(마 24:37). 즉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이 현 세상은(벧후 3:7) 그 어느 시대보다도 더럽고 악한 죄악과 배교로 가득 차 있다. 이런 저주받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의를(롬 3:22) 전파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를 받으며(딤후 3:12) 신음할 수밖에 없다. 이런 때일수록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위로를 더욱 선명하게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우선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살후 2:16)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 재림과 휴거를 시작으로 우리가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된다는 약속이다(살전 4:16,17). 또 주님께서는 지상 재림과 천년왕국 통치를 통해 유대인들을 완전히 회복시키시고 구속하셔서 『이스라엘의 위로』(눅 2:25)를 실현하실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년 후 마지막 반란에 실패하여 불못에 던져지는 사탄은(계 20:10) 고통 속에서 절규하는 “그의 무리들로 인한 위로”를 받게 될 것이다(겔 32:31). 얼마나 끔찍한 위로인가! 위로에도 종류가 있는데, 성도의 위로는 주님의 재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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