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성경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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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혐오스런 유형의 인간을 지적하라면 배반자가 아닌가 싶다. 이 세상에서는 배반이 흔히 돈 때문에 일어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다 이스카리옷은 은 삼십 개에 예수님을 배반했다. 돈이 개입되면 10년 지기, 20년 지기의 친구라도 관계가 파탄 나고 만다. 돈이 문제가 되면 단단히 동여맸던 유대 관계도 뜨거운 물에 얼음 녹듯 녹아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돈 때문에 회사의 첨단기술이 경쟁 기업에 유출되고, 국가 일급 기밀이 적국에 넘겨진다.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라고 말씀하는데(딤전 6:10), 철썩 같이 믿고 동고동락했어도 돈이 끼어들면 돈다발 앞에서 무력한 죄인의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돈을 사랑해서 일어난다! 하지만 성경은 어떠한가? 성경은 돈을 사랑하지 않는다. 돈 때문에 배신하지도 않는다. 성경은 그 어디에 있든지 늘 신실한 마음으로 우리를 기다린다. 성경은 외로울 때 펼쳐 만날 수 있는 가슴 따듯한 친구이며, 고난과 슬픔을 당할 때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영원을 바라보게 하는 든든한 위로자이다. 성경은 우리가 그것을 덮고 다른 일을 해야 할 때에도 우리에게서 등을 돌리지 않는다. 두 마음을 품지도 않는다. 늘 같은 자리에서, 진리를 말하고픈 결의에 찬 입술로 우리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상고하라. 성경을 가까이하여 성경과 친구가 되라. 성경의 사전에는 불가능도 없고, 배신도 없다. 모든 가능성의 가슴을 언제나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리는 책이 바로 “성경”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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