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세 개의 면류관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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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전 세계로 퍼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020년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자 그 파장이 컸다. 특히 선수로서의 생명이 짧은 종목의 선수들은 내년 참가가 어렵다며 무척 아쉬워했고, 개중에는 올림픽이라는 무대에서 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잃자 눈물까지 보이는 선수도 있었다. 그리스도인의 삶도 운동경기에 비유된다(고전 9:26). 주님께서는 우리가 상을 받도록 달려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상을 받는 방법도 알려주셨다. 성경에는 생명의 면류관(약 1:12, 계 2:10)과 영광의 면류관(벧전 5:4), 의의 면류관, 자랑의 면류관, 썩지 않을 면류관으로 총 다섯 가지 면류관이 나오는데, 그중 셋은 그리스도인에게 기본적으로 열려 있는 면류관이다. 의의 면류관은 주님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성도(딤후 4:8), 곧 주님 뵈올 날을 소망하며 자신을 정결하게 지키는 성도에게 주실 것이다. 자랑의 면류관은 복음을 전파하여 열매가 맺힌 성도에게 주실 것인데(살전 2:19), 그 구령의 열매는 그들 자신의 자랑의 면류관에 보석들로 박힐 것이다. 마지막으로 썩지 않을 면류관은 말씀대로 살면서 모든 일에 절제하며 인내한 성도에게(고전 9:25), 곧 규칙대로 싸워서 완주한 사람에게 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한 이 믿음의 경기장에서 벗어날 수 없다. 면류관과 그에 따른 보상을 얻을 기회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열려 있는 것인데, 받기 위해서 애쓰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아예 뛰지도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벤치에 앉아서 한가로이 남이 뛰는 것만 관전하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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