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지혜와 명철에 관한 욥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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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지혜의 값을 알지 못하며 산 자들의 땅에서도 그것을 찾을 수 없다. 깊음도 바다도 ‘지혜는 내 안에 없도다.’라고 말한다. 지혜는 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고 은을 달아 주어도 값을 치를 수 없다. 오필의 금이나 진귀한 얼룩마노나 사파이어로도 값을 정할 수 없다. 금과 수정도 지혜와 같을 수 없으며, 정금 장식으로도 그것과 바꿀 수 없다. 산호나 진주도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은, 지혜의 값이 루비들보다 더 나가기 때문이다. 에디오피아의 황옥도 지혜와 같지 않으며 순금으로도 그 값을 정할 수 없다. 지혜는 모든 살아 있는 것의 눈으로부터 숨겨졌고, 공중의 새들로부터도 닫혀 있다. 설령 멸망과 사망이 “우리가 우리의 귀로 지혜의 명성을 들었노라.” 한다 해도, 그것들은 우리에게 지혜에 관한 단서를 줄 수 없다. 그렇다면 누가 그 일을 할 수 있는가? 바로 하나님께서 그 길을 이해하시며 그 처소도 알고 계신다. 그분은 땅의 끝까지 살피시며 온 하늘 아래를 보사 바람과 물의 무게를 재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비를 위해 규칙을 만드시고 천둥의 번개를 위해 길을 정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지혜를 보시고 선포하셨으며 지혜를 예비하셨고 정녕 찾아내신 것이다. 『지혜는 어디서 찾을 것이며 명철이 있는 곳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답변은, 『보라, 주를 두려워함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욥 28:28)이다. 주를 두려워함에서 지혜를 찾을 수 있고,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의 처소라는 것이다. 주를 두려워하고 악에서 떠나라! 이것이 지혜와 명철에 관한 욥의 강론이다(욥 2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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