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꽃들보다 샤론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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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머리 맥체인(Robert Murray McCheyne, 1813-1843)은 다음과 같이 설교했다. “이 세상의 꽃들에 당신의 마음을 두지 말라. 그 꽃들은 모두 그 안에 치명적인 종양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샤론의 장미를 모든 것보다 귀한 당신의 보화로 삼으라. 그분만이 변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맥체인은 이 세상 것들을 사모한 어린 시절을 뒤돌아보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에게 얼마나 귀하신지를 말하면서 이런 고백을 한 것이다. 그러나 어린 시절의 맥체인처럼 곧 시들어버릴 세상의 정욕들에 매료되어 인생을 소진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 세상 정욕의 꽃들은 그것을 움켜쥔 자들을 찔러 독을 퍼뜨린다. 성도가 일단 세상의 정욕에 빠져들면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의지도 사라져 버린다. 맥체인은 30세에 병을 얻어 주님께로 갔다. 그러나 그의 삶은 샤론의 장미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와 너무나 밀착해 있어서 그 향기가 당대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도 풍겨 나와 많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그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산하며 이겨온 죄인들과 그 향기로 섬겼던 성도들은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그 향기의 주인공이신 주님을 맥체인과 함께 찬양하게 될 것이다. 세상의 꽃들에 마음을 뺏긴 자들은 샤론의 장미의 진가를 알 수 없다. 세상의 정욕에 취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와 그 능력과 아름다우심에 무감각해져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샤론의 장미의 진가를 아는가? 그 장미를 누구보다도 사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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