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에는 은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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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스바네아 사건이 일어난 지 45년이 흐른 지금, 칼렙은 85세의 노장이 되었지만 여전히 강건하여 전쟁을 위해 나가고 들어올 수 있는 용맹스런 장수였다. 현대 기독교계에서는 은퇴를 했다고 하는 소위 “원로목사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한번은 어떤 목사가 “사회에서는 늦어도 65세면 은퇴하는데 70세에 은퇴하는 것은 너무 욕심입니다.”라고 말하면서 70세가 되기 전에 은퇴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그동안 사역하면서 얼마나 자신의 배를 채우기에 급급했으면, 정년보다 사역을 더 하는 것이 욕심이라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역자에게는 은퇴가 없다! 하나님께서 그만두라고 하실 때까지, 그때가 죽음이 임박한 시기일지언정 끝까지 신실하게 감당해야 한다. 피터 럭크만 목사는 생전에 이런 말을 했다. “주님께서 나에게 계속해서 강인한 힘과 시력을 주시는 한, 나는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계속해서 해 나갈 것이다. 비록 시력이 약해지고 있지만 이 시력이 남아 있는 한 계속해서 주님을 섬길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신실한 일꾼들은 하나같이 각자가 달려가야 할 길을 완주했다. 단 한 번도 은퇴를 고려한 적이 없었다. 세상 사람들은 수명이 다하면 죽게 되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사명이 끝나야 죽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달려가야 할 경주를 포기할 권한이 없다. 믿음의 가슴으로 결승선을 끊기까지는 계속해서 달려야 하고, 전쟁 종료를 알리는 나팔이 울리기까지는 계속해서 싸워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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