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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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세 종류의 잠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첫째, 단순한 “육체적 잠”이 있다. 둘째,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처럼(살전 4:14) 생명의 부활로 이어질 육신의 죽음을 의미하는 잠이 있다(요 11:13). 세 번째는 “영적 잠”인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영적 잠을 경계해야 한다. 만일 그리스도인이 세상에 파묻혀 살고 돈과 쾌락을 좇으며 세상 학문과 과학과 전통을 신봉하는 자들의 대열에 서 있다면, 그는 아주 깊은 영적 잠에 빠져 버린 것이다. 이 세상에 가득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야말로 성도를 잠들게 하는 영적 수면제들이다. 반면 우리를 “깨어” 있게 하는 영적 각성제도 있으니, 그것은 우리가 매일 읽고 주야로 묵상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잠들지 않고 성령 안에서 살고 성령 안에서 행하도록 인도하신다(갈 5:25). 오늘 본문 말씀 중 “깨어”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watch”이다. “watch”는 여러 가지 뜻이 담겨 있는데, 즉 “주시하다,” “깨어 있다,” “경계하다,” “기다리다” 등의 의미가 있다. 이처럼 “깨어”라는 말씀은 단순히 잠을 자지 않는 상태만을 의미하는 데 그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언행과 생각과 마음을 거룩함 안에서 주시하고, 영적 수면 상태에 빠져 낭패를 보지 않도록 조심하는 한편, 마귀와 세상과 육신의 다양한 유혹과 공격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간절히 기다리라는 뜻이다.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라. 당신은 참으로 “깨어”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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