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로 건국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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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 가면 그 나라 관문 역할을 하는 벤구리온 국제공항이 있다. 이 공항의 이름은 이스라엘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1886-1973)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벤구리온은 시오니즘을 추구하던 사회주의자로, 폴란드 태생 유대인이다. 영국의 팔레스타인 통치가 만료된 후 이스라엘을 세우는 데 큰 영향을 끼친 벤구리온은 이스라엘의 국부(國父)라 불리는 정치인이었으며, 1948년 5월 14일 건국된 이스라엘에 노동당을 자리잡게 한 인물이다. 현 이스라엘은 대외적으로 자유를 표방하는 친서방의 의회민주주의이다. 말하자면 사회주의에서 자본주의로 옮겨간 국가인 것인데, 사회주의든 자본주의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정통치와는 무관하다. 그들의 정당정치는 하나님의 뜻 안에 있는 회복된 모습이 아닌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회복과 관련하여 “두 번의 회복”만을 말씀하셨다. 『그 날에는 주께서 다시 두 번째로 손을 펴사 남아 있는 그의 백성의 남은 자들을 회복시켜』, 즉 세 번째 회복은 없다. 에스라-느헤미야 때의 첫 번째 회복 외에 “두 번째 회복”은 1948년 당시의 건국이 아니다. 두 번째 회복은 7년 대환란 끝에 주님의 재림과 함께 있게 될 남은 자들의 회복인 것이다(스카랴 12:9-14). 이것은 이스라엘이 또다시 흩어질 것임을 뜻한다. 지금은 회심하지 않은 채 본토에 돌아왔을 뿐이다. 미래에 또다시 흩어져 『야곱의 고난의 때』(렘 30:7)라 불리는 대환란을 통과함으로써 정결케 되면, 그때서야 천년왕국 성전에서 제물을 드리는, 하나님의 통치 아래의 참된 회복이 있을 것이다(겔 40-4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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